401 일반인노래, 40 - 봄을노래하다 (반하나) 일반인이 부른, 40 - 봄을노래하다 (반하나) 꽃이 필 무렵에 너를 처음봤어미소 띈 모습에 입맞추고파항상 저만치 있는 널 바라볼 수밖에 없어서우리의 봄은 흘러갔어 Give you my everyhing 봄바람에 흩날리는 너I'll give you my everyhing 설레임을 감출순 없어흩날리던 머릿결 조심스레 널 따라 걷지물들어가는 내 맘은 널 노래해 그저 니 모습은 봄냄새 같아함께 있을 때면 꽃 향기가 나어느새 숙녀가 되어 따뜻한 마음을 가졌어그렇게 너와 난 아름다운 봄을 닮아가지 Give you my everyhing 봄바람에 흩날리는 너I'll give you my everyhing 설레임을 감출순 없어흩날리던 머릿결 조심스레 널 따라 걷지물들어가는 내 맘은 널 노래해 매일 아침 눈뜨면 내 곁.. 2014. 3.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