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현민, 감격시대 세련된 카리스마 눈빛 연기

KBS 2TV 수목드라마 <감격시대> 에 출연중인 '윤현민'씨 입니다. 지난 12일 포털 검색어 1위에 오르면서 화제의 인물로 떠오르고 있는데요 극중 육사 출신 일본인 장교 '도야마 아오끼'역으로 팬들의 사랑들 독차지 하고 있습니다. 간단한 이력을 소개 하자면 야구선수 출신이라는 특이한 이력이 있습니다. 2004년 한화이글스, 2006년에는 두산베어스에서 활동 하셨다고 합니다. 

 

 

이외에 <무정도시><그래도 당신> 작품에 출연했었지만 지금과 같은 큰 반응은 얻지 못했던걸로 생각됩니다. 개인적으로 즐겨보는 드라마 이기도 하는데요 특히 <감격시대> 18회에서 '김현중'과 불꽃 튀는 대결로 드라마의 전면에 등장하면서 앞으로 펼쳐질 둘의 대결에 많은 시청자들은 주목 하고 있습니다. 

 

 

지난 25일 강화도에서 밤샘 촬영 당시 추운 날씨에 고생하는 스태프들을 위해 윤현민의 팬들이 찾아와 따듯한 간식차를 준비 해서 추위와 허기를 달래준 팬들의 정성들이 대단 하기도 했습니다. 최근 방영된 수목드라마 <쓰리데이즈> 와 치열한 시청율을 다투고 있는데요 앞으로 어떻게 전개가 될지 기대 되는 부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