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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 Cover/노래

일반인노래, 40 - 봄을노래하다 (반하나)

by Simon'hell 2014. 3. 12.

 

일반인이 부른, 40 - 봄을노래하다 (반하나)

 

 

 

 

꽃이 필 무렵에 너를 처음봤어미소 띈 모습에 입맞추고파항상 저만치 있는 널 바라볼 수밖에 없어서우리의 봄은 흘러갔어 Give you my everyhing 봄바람에 흩날리는 너I'll give  you my everyhing 설레임을 감출순 없어흩날리던 머릿결 조심스레 널 따라 걷지물들어가는 내 맘은 널 노래해 그저 니 모습은 봄냄새 같아함께 있을 때면 꽃 향기가 나어느새 숙녀가 되어 따뜻한 마음을 가졌어그렇게 너와 난 아름다운 봄을 닮아가지 Give you my everyhing 봄바람에 흩날리는 너I'll give  you my everyhing 설레임을 감출순 없어흩날리던 머릿결 조심스레 널 따라 걷지물들어가는 내 맘은 널 노래해 매일 아침 눈뜨면 내 곁에 있어 주길꽃이 피는 봄을 담아이 노래를 네게 전해그저 그곳에 머물러줘 Give you my everyhing 봄바람에 흩날리는 너I'll give  you my everyhing 설레임을 감출순 없어흩날리던 머릿결 조심스레 널 따라 걷지물들어가는 내 맘은 널 노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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